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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해한림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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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림박물관 댓글 0건 조회 1,203회 작성일 20-04-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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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수 기자 (hskim@idomin.com) 2020년 04월 03일 금요일

전 연령 대상 교육 프로그램
전래동화 속 삶의 지혜 탐구

김해한림박물관(관장 황상우·김옥수)이 2년 연속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

박물관은 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 '내가 그리는 전래동화 이야기' 무료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중학생, 성인, 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듣기, 쓰기, 상상해보기에 중점을 두고 구연동화를 통해 생동감 있는 전래동화를 들려준다.

중학생은 자유학기제와 연동해 직업 연계에 중점을 두고 동화작가, 애니메이션 작가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진다.

성인 프로그램에서는 어릴 적 읽었던 동화를 떠올리며 추억을 회상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박물관·미술관 주간에는 특별히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김해한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선조 사상과 문화가 담겨 있는 전래동화 교훈을 알아보고 삶의 지혜를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박물관 소장품과 인문학을 연계해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유물도 알아보면서 인문학에 더욱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김해한림박물관(055-345-101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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